2015년 3월 29일 일요일

要約002ーIoTでの課題

IoTでの課題


1. ゼロ-エントロピーシステム
ゼロ-エントロピーシステムは環境発電、エネルギーの保存、エネルギーの使用を含める。
エネルギーは重要な課題になり、どんな操作にでもロスにならなく環境から発電できるIoTシステムを開発するための研究は必ず行われる。


2. スケーラビ利ティ
IoTは多いな機器で構成される。
それは、すべての機器がメッシュに接続、まだ階層サーブドメインになることは不可能である。
相互連結くオブジェクトの数が現在のインターネットに数十倍多いである。


3. セキュリティとプライバシー
IoTインフラの中で多い機器が存在するように、限られた機能を持つ機器が十分のセキュリティがある問題には議論、説得力を持って解決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記述のアーキテクチャはこれからのどんな開発でも個人情報の保護を考慮すべきだ。


4. 相互運用性
IoTインフラの中で機器とサービスの間で相互運用性は重要な要素で考慮されるべきだ。
相互運用性は一貫性がある標準化のプラットホームとテスティングの方法論、そして便利なテスティングツールを含めてある。
標準化のプラットホームは一貫性を得るために必要である。
テスト仕様に基づいた標準化されたテスティングの方法論は、機器とサービスの有効性を確認する方法を指定する。
正確なテストスイートとテストツールは、機器とサービスの相互運用性を保証する。
IoTで、意味論的相互運用性は、内部情報システムが相違にもかかわらず、プロバイダーと要求者が意味のあ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するために不可欠です。


5. 標準化と統合
IoTで、異機種の機器の多くが自律的な方法で通信と独自のネットワーク構成を再調整する。
このような理由で、標準的な周波数割り当て、放射電力レベルと通信規約が最も重要である。
標準は、機器の環境および監視、制御、サポートと関係があるオブジェクトの間で双方向通信と情報交換のために要求される。
したがって、IoT環境で共通の標準化と統合ソリューションが必要になる。


参照
Principle Elements and Framework of Internet of Things
V. Challenges in IoT
http://www.researchinventy.com/papers/v3i5/C35024029.pdf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要約001 - 易しく効率的な職員教育アイデア6項

易しく効率的な職員教育アイデア6項

1.上級者会議ダウンロード
  下級者の個人別器量、知識、興味、経歴計画によって、管理者が持っている情報を提供するだけで立派な教育である。

2.情報、読書の推薦
本人の情報体系を注入しようとせず、個人別に特化された情報を説明及び推薦して、被教育者が消化出来るようにコーチングすることが正しいし、効率的である。

3.会議参席の調節
特定職員が本人と関係ない会議(適材適所、職員の時間管理尊重)へ参席するだけで教育の効果がある。

4.Launch & Learn
軽い形でワークショップの性格で教務時間外の時間を使って教育をすることも一つの方法である。

5.出張おしゃべり
部下と出張を一緒に行く場合は教務以外の話をして被教育者の性向及び関心事を把握出来るので教育内容のアイディアの創出が可能である。

6.Vendor Informational Session
業務分野によって、サービスプロバイダが業務以外の情報提供をしてくれる場合がある。管理者が調整をよくすれば、外の世界がどのように動くか聞くことができる機会となる。



2015년 3월 13일 금요일

이것이 현실인가


일본에서 일을 시작한 지 이제 10일..

한국에서의 주먹구구식은 더 이상 없을거야

라고 생각한 내가 잘못된 것 같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날 찍었다

뭔가 보여줘야하는데 다 처음 써 보는 거라 늦게까지 하는 것 밖에

보여줄 게 없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

차라리 잘 됐다

이 기회에 말라비틀어져 보자

문어대가리는 신경 끄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퇴근하는 전철에서...

스프링에서 mock사용하여 테스트하기

http://ddakker.tistory.com/m/post/307

2015년 3월 5일 목요일

Spring Framework Study 1일차

DAO (Data Access Object)
-> DB를 사용해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조작하는 기능을 전담하도록 만든 오브젝트를 말한다.

자바빈 (JavaBean)
-> 원래 비주얼 툴에서 조작 가능한 컴포넌트를 말한다. 자바의 주력 개발 플랫폼이 웹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방식으로 바뀌면서 비주얼 컴포넌트로서 자바빈은 인기를 잃어갔지만, 자바빈의 몇 가지 코딩 관례는 JSP 빈, EJB와 같은 표준 기술과 자바빈 스타일의 오브젝트를 사용하는 오픈소스 기술을 통해 계속 이어져 왔다. 이제는 자바빈이라고 말하면 비주얼 컴포넌트라기보다는 다음 두 가지 관례를 따라 만들어진 오브젝트를 가리킨다. 간단히 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디폴트 생성자 : 자바빈은 파라미터가 없는 디폴트 생성자를 갖고 있어야 한다. 툴이나 프레임워크에서는 리플렉션을 이용해 오브젝트를 생성하기 때문에 필요하다.

 - 프로퍼티 : 자바빈이 노출하는 이름을 가진 속성을 프로퍼티라고 한다. 프로퍼티는 set으로 시작하는 수정자 메소드(setter)와 get으로 시작하는 접근자 메소드(getter)를 이용해 수정 또는 조회할 수 있다.


관심사의 분리(Separation of Concerns)
변화가 한 번에 한 가지 관심에 집중돼서 일어난다면, 한가지 관심이 한 군데에 집중되게 하는 것이다.
관심이 같은 것끼리는 모으고, 관심이 다른 것은 따로 떨어져 있게 하는 것.

리팩토링 (Refactoring)
- 중복 코드의 메소드 추출 : 메소드 추출 기법 (extract method)
- 추천 책(리팩토링 : 마틴 파울러, 켄트 벡 공저)


템플릿 메소드 패턴(template method pattern)

팩토리 메소드 패턴(factory method pattern)

* 팩토리 메소드(factory method)

전략 패턴(Strategy Pattern)


SOLID - 로버트 마틴이 정리한 객체지향 설계 원칙
- SRP(The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 단일 책임 원칙
- OCP(The Open Closed Principle) : 개방 폐쇄 원칙
  -> 클래스나 모듈은 확장에는 열려 있어야 하고,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높은 응집도와 낮은 결합도(high coherence and low coupling)
- LSP(The 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 리스코프 치환 원칙
- ISP(The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 DIP(The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 의존관계 역전 원칙


1.4 제어의 역전(IoC, Inversion of Control)

팩토리
- 단지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쪽과 생성된 오브젝트를 사용하는 쪽의 역활과 책임을 깜끔하게 분리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つつく。。。

일본에서의 첫 프로젝트 시작

3월 4일

일본에서의 첫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수 백명이 참가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었다.

뭐 아직 팀 배정이 안됐으므로 일원이 되었다는 표현은 시기상조일지도...

출근한 지 2일이 지났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팀 배정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틀동안 업무 문서 200페이지는 넘게  본 것 같다.

일본어로 회화는 가능하지만, 한자가 어려워 읽는 것이 더딘 나에게는 어려운 문서뿐이다.

하지만, 2일동안 주구장창 보다보니 속도가 좀 느는 것 같기도 하다.

모르는 한자를 적어와서 네이버 단어장에 추가하니 벌써 120단어가 등록되었다.

이를 어째.... 하루빨리 외워야 하는 단어들이다.

오고가는 전철 안에서 네이버 단어장만 보고 있다.

출퇴근 시간에 독서를 할 요량으로 Kindle voyage까지 큰 맘 먹고 샀는데,

이 놈은 그냥 가방안에서 뒹굴고 있다.

업무가 익숙해질 때 까지는 아마 비슷한 일상이 될 것 같다.

하루 빨리 一人前にならないと。。。